개인적 조치 Quick Guide
- 1. 안전한 장소로 피합니다.
- 2. 만약 위급한 상황이라면 범죄신고 112, 여성긴급전화 1366에 전화합니다.
- 3. 몸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가능한 빨리 산부인과에 갑니다.
- 4. 몸에 멍이나 상처가 있을 경우 사진을 찍어 둡니다.
- 5. 피해 당시 입었던 옷가지나 다른 증거물을 모아 코팅되지 않은 종이봉투에 보관합니다.
- 6. 성희롱 상담실 등 전문상담기관에 도움을 요청합니다.
- 7. 고소여부를 결정합니다.
- 8. 자신을 지지해주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.
몸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가능한 빨리 산부인과에 갑니다.
- 초기에 피해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은 피해자의 신체적, 심리적 건강을 위해서 매우 중요합니다.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알 수 있고, 또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. 특히, 강간 피해 후에는 임신, 감염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병원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. 또한, 정자가 몸속에서 살아있는 시간은 48시간 정도이므로, 그 안에 병원에 가야 증거물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. 이 때 증거물이 씻겨서 소멸될 수 있으므로 몸을 씻지 않고 병원에 가야하며, 입은 옷 그대로 가야 옷 등에 묻은 다른 증거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.
성폭력 피해자 진료 영역
- 구급 처치 및 생명을 위협하는 손상에 대한 진단과 진료.
- 병력 청취와 피해상황 청취 및 기록.
- 임신 및 성병 등의 예방 치료.
- 진료치료 후의 상담 및 조치.
- HIV 검사 등을 통한 추적 치료.
- 가해자의 정액, 머리카락이나 음모, 혈액 등의 증거물 채취.
사건에 대한 자료를 확보합니다.
- 사건현장을 보존해 둡니다. 피해당시 입고 있었던 옷, 피해현장에 남겨진 가해자의 머리카락이나 음모 등과 같은 증거물을 보관해둡니다. 증거물은 종이봉투에 담아서 보관합니다.
- 몸에 멍이나 외상이 있을 경우에는 얼굴이 나오게 사진을 찍어 놓습니다.
- 구체적인 장소, 시간, 날짜, 목격자, 자신이 대응했던 방법, 가해자의 인상착의나 신체적 특징, 태도와 행위 등의 사건정황을 자세히 기록합니다.
- 진단서를 발급 받아 놓습니다.